인스타그램에 어떤 사진을 올릴까,,
사진첩을 보다보면 우리 다섯가족은
베베데코와 함께 보낸시간이 많았네요~
무더운 여름
아이스팩같은 베베데코 냉감패드로
열대야를 정말 시원하게 보냈어요~~
찬바람 솔솔 부는 가을엔
난방텐트와 이브닝 모달침구로
아이에게 포근한 잠자리도 만들어 주었지요^.^
(베베데코 텐트 덕분에 난방비도 아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아직 산타를 믿는 우리 막내와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끼고 싶은 저를 위해
가랜드트리로 집안을 반짝거리게 만들었구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 쇼파엔
베베데코 극세사 담요가
(체리 담요위엔 항상 고양이들이 있지요~ㅎㅎ)
베이지톤 집안의 까만점인 티비엔
예쁜 베베데코 티비커버가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남편의 잠자리엔
컨디션 충전소 리셋베개가
이렇게 우리 가족의 사계절엔
베베데코가 스며들어와 있네요~
꾸준히 피드와 라방 네쇼라등 챙겨보고 있어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직원분들과 대표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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